다문화가정4 가평군, 제1차 다문화가정 일제조사 - ‘외국인 비율이 높은 설악지역 125가구 대상’ 가평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8월말까지 제1차 다문화가족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화 및 방문상담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조사는 군 전체 외국인의 46%를 차지하고 설악면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다문화가정 12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실태조사에서는 가족사항, 주거환경, 위기상황, 주요문제 파악, 복지서비스, 복지욕구 등을 파악하여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가족해체를 방지하고 다문화가족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1차 조사 후에는 설악면의 다문화가구수를 감안하여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차 조사를 9월경 실시할 예정이다. 설악면 관계자는“다문화 가정의 경우 결혼이민자들의 의사소통의.. 2017. 7. 12. 다문화가정도 주민등록표 등본에 기재 행정자치부가 외국인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을 주민등록 대상자에 포함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11일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등록을 하고 국민인 세대주나 세대원과 함께 거주하는 외국인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은 주민등록 대상자에 포함하여 ‘외국인’으로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록·관리된다. * 배우자(국민) 사망·이혼 후 외국인 모가 혼자서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 외국인배우자의 외국인자녀를 국민인 배우자가 입양한 경우 등 외국인 배우자 등은 별도 신고없이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에게 외국인등록을 하면 거주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은 외국인등록사항*을 통보받아 거주사실과 가족관계등록사항을 확인하여 주민등록.. 2016. 10. 11. 글로벌 맘 건강교실운영 - 다문화가정주부 건강한 밥상 차린다 다문화가정을 주부들을 위한 글로벌 맘 건강교실이 운영된다. 가평군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변화된 생활에 맞는 건강요리법과 생활습관을 유도해 생활 안정을 꾀하고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다문화가정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7일 첫 문을 여는 건강교실에는 다문화가정 주부 30명이 참여해 5월1일까지 6주 동안 매주 금요일 오전 2시간씩 가족 영양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수강한다. 건강교실은 우리나라의 식생활의 이해를 돕고 균형적인 영양에 중점을 두고 이론과 실습교육이 병행된다. 영양사가 진행하는 이 교육은 봄 동 겉절이, 견과류 볶음, 봄나물 무침 등 일상적으로 먹는 요리를 배우게 돼 다문화 가정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해 나가게 된다. 특히 수강생 대부분이 타국에서 .. 2015. 3. 27. [가평] ‘아하 카페’, 여성의 꿈과 희망.. ‘성큼’ - 경력 쌓은 1호점 7월 매출, 957만원까지 높아져 - 1호점 이어 소비인구 적은 2호점도 매출 ‘선전’ 가평군청에서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역특화형 자활사업으로 추진한 ‘A`ha(아하)카페’가 여성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1호 가평읍점에 이어 2호점 설악점까지 경쟁 카페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평균 매출의 상승세를 보이는 등 선전하고 있는 것. 특히 지난 4월 5일 개장한 2호점이 위치한 설악면은 전체 인구수가 8,000여명에 불과한 소비인구비율이 적은 도시로, 매출에 대한 우려가 따랐던 곳임에도 불구하고 개업 초반 3개월 간 평균 627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성적을 거뒀다. 2011년 8월 시작한 1호점은 가평읍 읍내리 석봉로에 위치한 43㎡ 규모의 작은 카페로, .. 2014.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