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중심 인력운영 지원단’ 제도 실시
고용노동부가 17일부터 전국 8개 권역별로 ‘능력중심 인력운영 지원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8개 권역은 서울, 인천·경기북부, 경기남부,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라, 대전충청, 강원이다. 이는 1월 22일, 3월 10일 각각 발표된 ‘2대 지침’ 및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통한 상생고용 촉진대책’의 후속조치로서 직무능력과 성과중심의 인력운영 체계를 현장에 정착·확산시키고, 2대 지침의 오남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2대 지침을 발표한 이후 설명회 및 간담회 등에서 그 내용에 대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여 왔다. 이 과정에서 현장의 노사는 2대 지침이 쉬운 해고, 일방적 임금 삭감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상당부분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나, 실제 적용시 인사평가와 임금체계..
2016.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