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
가평군은 올해 논 타작물 재배 목표면적을 51ha로 정하고 쌀 과잉문제 해결과 타작물 식량자급률 높이기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군은 지난해 쌀 변동 직불금을 받은 농지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1,000㎡이상 재배하고 농지 형상 및 기능을 유지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해 소득 감소를 보전해 줄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당 조사료 400만원, 일반‧풋거름 작물 340만원, 두류 280만원 등으로 차등 지원하고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공급과잉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등 5개 품목은 지원 품목에서 제외된다. 또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를 유지하면서 올해 신규로 최소 1,000㎡이상 추가로 신청할 경우에도 50%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법인)이면 가능하며, ..
2018.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