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본격적으로 실시
강원도는 그동안 주민 보건위생과 생활불편을 유발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길고양이에 대한 개체수 조절을 위하여, 올해부터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5개 시(춘천, 원주, 강릉, 속초, 삼척)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 도심 속 생태계로 자리 잡은 길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포획(Trap)-중성화(Neuter)-방사(Return)를 시행, 다른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고양이의 유입을 막고 번식을 억제시키는 인도적인 방법(‘16년 사업량 : 150두, 사업비 3천만 원) 길고양이는 그 개체수가 꾸준히 늘어감에 따라 주택가 쓰레기봉투 훼손, 발정기 울음소리로 인한 불쾌감 유발 및 수면방해, 야간에 갑작스런 출몰로 공포감 조성 등 생활 불편을 초래하여 민원을 야기하고, 광견병과..
2016.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