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6 일기예보 안 맞는 이유는 무엇 때문?! | 한국형 통합(예보) 시스템 정식 운용이 넉 달째라?! [PMN 뉴스 박준규 기자] 오래전부터 국내 일기예보의 정확성에 대한 불만이 이어져 오는 가운데 최근 한 언론 보도를 통해 그 원인 중 하나가 설명됐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일기예보는 많은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활 정보가 됐고, 그 중요성을 반증하듯 ‘날씨보험’이란 민간보험사의 보험상품이 등장한 지도 오래. 그렇다고 개인마다 날씨보험에 가입해 혜택을 받을 수도 없으므로 일반 사람들은 일기예보를 통해 날씨 정보를 얻고 그를 바탕으로 생활하는 데 참고하고 있지만, 예보가 맞지 않는 날들이 잦아지자 사람들은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일기예보에 믿음을 갖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기상청을 비꼬는 사람들까지 많아진 상태다. 정식 운용 넉 달째라 데이터 부족한 .. 2020. 7. 20. 2017년 상반기 지진 및 화산분화 현황 기상청이 디지털 지진관측을 시작한 1999년부터 2016년까지(이하 예년)의 자료를 바탕으로 ‘2017년 상반기 국내외 지진 발생 및 화산분화 현황’을 분석하여 발표했다. 2017년 상반기 규모 2.0 이상의 국내 지진 발생횟수는 총 90회(9.12 지진의 여진: 23회)로 예년 상반기 평균 26.0회보다 64회 많았다. 규모 3.0 이상의 국내 지진 발생횟수는 8회로 예년 상반기 평균(5.8회)보다 2.2회 많았고 유감지진* 발생횟수도 22회로 예년 상반기 평균(5.4회)보다 16.6회 많았다. *유감지진: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지진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국내 지진 중 가장 큰 규모의 내륙지진은 1월 6일과 3월 31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3.3 지진으로 9.12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되었다. 가.. 2017. 7. 25.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더위체감지수’ 제공 기상청은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더위체감지수’를 5월 1일(월)부터 기상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요층과 생활환경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더위 위험도 정보를 제공하여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더위체감지수’ 서비스는 읍·면·동 단위의 3,770여 개 지점에 대해 당일 기준 2일 후(오늘~모레)까지 3시간 간격의 자료를 일 2회(06시, 18시) 발표한다. 또한 대상·환경별(△일반 △노인 △어린이 △농촌 △비닐하우스 △실외작업장 △취약거주환경)로 더위위험도 정보를 5단계(△관심 △주의 △경고 △위험 △매우 위험)로 구분하여 단계별 대응요령과 함께 제공한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이번 ‘더위체감지수’ 서비스를 통해 개인의 연령과 생활.. 2017. 5. 1. 기상청, 폭염특보 연중 확대 운영 기후변화로 더위가 찾아오는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6월~9월에 한하여 운영하던 폭염특보를 올해부터 연중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2008년 6월부터 시작된 폭염특보는 5월 폭염현상 발생 사례가 없어 특보운영 기간을 6월~9월로 설정하여 운영하였으나, 최근 빨라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언제든 폭염특보를 발표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다. ※ 이른 폭염(5월) 평균 발생일:(`10~‘12)0일→(`13)0.2일→(`14)1.3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 대도시(△서울, △강릉, △인천, △대구, △부산, △목포)의 평균기온이 지난 100년간(1911~2010년) 무려 1.8℃ 상승했고, 작년의 경우 1~11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0.8℃가량 높게 나타나 1973년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더.. 2015. 5. 14. 2014/2015년 겨울철 전망 기상청은 겨울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12월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서해안지방에 많은 눈이 올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015년 1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음.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기류가 유입되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으며, 많은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2015년 2월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자료제공: 기상청 2014. 11. 22. 김장 적정시기 조금 늦어질 듯 - 서울, 경기도 및 중부 내륙지방 : 11월 하순 ~ 12월 초 - 남부지방 및 동해안, 서해안 지방 : 12월 상순 ~ 중순 - 남해안 지방 : 12월 하순 이후 기상청은 김장철을 맞아 김장 적정시기를 예상했다. 올해 김장하기 가장 좋은 때는 서울, 경기도 및 중부 내륙지방은 11월 하순~12월 초, 남부지방과 동해안·서해안은 12월 상순~중순, 남해안은 12월 하순 이후로 전망된다. 11월 중·하순과 12월 둘째 주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김장 적정시기는 서울, 경기도 및 중부내륙지방은 평년보다 2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동해안 일부지역에서는 빨라지는 곳도 있겠다. 작년에는 전국의 12월 상순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김장 적정시기가 평년보다 5일 정도 늦어졌으며, 올해 김장.. 2014.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