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당신은 아름답다1 [새책안내] ‘그래도 당신은 아름답다’ -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신문사 인턴 기자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릴러 소설 ‘정당한 살인교사’를 출간했던 저자 하상인이 두 번째 소설 ‘그래도 당신은 아름답다’(좋은땅 펴냄)를 출간했다. “나는 매일 밤 찾을 수 없는 과거의 어느 순간을 향해 현재의 시간을 집어넣고 있었다” 모태솔로이자 현실 부적응자인 남자와 과거의 사고로 삶의 희망을 잃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독자들로 하여금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다. 현재의 삶이 아닌 과거의 삶을 그리워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주인공 남녀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자신들의 불행한 삶이 곧 자신의 선택으로 인한 일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17.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