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과 버스안내양1 [새책안내] ‘고딩과 버스안내양’ 좋은땅출판사가 ‘고딩과 버스안내양’을 출간했다. 사람은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남보다 앞서가기 위해 애를 쓰지만 이것이 사람의 본질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또 그렇게 살다가 원치 않는 헤어짐을 당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그리움이 삶의 본질이자 삶 그 자체인 것이다. 저자 김옥권은 자신의 기억 속에 있는 그리움을 떠올리며 ‘고딩과 버스안내양’을 집필했다. 버스안내양이라는 지금은 생소한 직업을 가진 ‘누나’를 떠올리며 쓴 이 추억 이야기는 독자들 또한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딩과 버스안내양’의 주인공 ‘김권’은 굉장히 우유부단하고 결단성이 부족하며 항상 수동적인 인물이다. 그런 주인공이 씩씩하게 버스안내양 일을 하며 살아가는 누나 ‘노 판자’와.. 2017.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