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데이1 저녁이 있는 삶 누린다 - 매주 수요일 가족 데이(Day) 운영 중·고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가평군청 공무원 A씨는 가족들과 저녁식탁에서 마주한지 오래됐다. 그나마 주말이라도 저녁을 먹으려 하면 아이들은 학원에 간다. 야근이 일상인 공무원 A씨에게 가족과의 저녁식사는 딴 세상 이야기다. 다음달부터 A씨가 일주일에 한번은 가족과의 저녁식사도하고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난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은 가족친화적인 환경과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시 퇴근하는 가족 사랑의 날을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일주일에 하루만큼은 격무에서 벗어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다. 공무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위해 매주 수요일은 정시에 퇴근토록 가족 송(Song) 및 퇴근 독려방송을 실시하고 현장근무, 재난, 비상근무 등을 .. 2015.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