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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주민스스로 마을을 빛낸다

by PMN-박준규 2015. 4. 13.

- 꽃 피고 미소 짓고 매력 있는 내 고장 만들기에 주민자치위원 솔선

 
 

 

새봄을 맞아 소공원, 공터 등에서 내 고장을 빛내기 위한 손길이 분주하다.
 
따뜻함과 정성이 들어있는 아름다운 손길의 주인공은 주민편의와 복리증진은 물론 공동체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평군의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들이다.
 
이들의 꿈은 사계절(四季節) 푸르고 꽃이 피는 보금자리를 만들고 나아가 희망가평, 행복가평을 이루기 위한 목표가 있다.
 
이 같은 목표아래 시가지 소공원, 역사(驛舍) 앞, 도로변 등지에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주민자치위원 110여명이 참여해 무궁화, 개나리, 라일락 등 7300본을 심었다. 정성들여 심는 무궁화와 개나리에는 이들의 바램이 담겨있다.
 
나라꽃인 무궁화에는 애국애족정신을 길러 쌓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어있고 개나리에는 애향심과 군민의 영원한 발전을 염원하는 속내가 담겨있다.
 
뿐 만 아니라 나무를 심은 후에는 버스터미널, 주요도로변, 관광지 산책로 등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해 늘 푸른 삶터, 일터, 쉼터를 가꿔내고 있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중심이 돼 전개하는 내 고장 꽃가꾸기 운동은 자연스럽게 클린운동과 애향운동으로 이어져 지역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주민스스로 개선해 나가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
 
특히 청평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1회 이상 주요도로변과 다중집합장소, 산책로, 하천 등에서 대청결활동과 꽃길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해 이런 활동은 관내 전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민이 중심이 돼 내 마을을 빛내기 위한 꽃가꾸기 운동은 단순한 환경정비의 틀을 넘어 복합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가는 군 핵심 사업에도 힘을 보태 속도를 붙일 것으로 전망된다.
 
남궁 형삼 청평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가꿔 쾌적한 터전을 이루고 꽃이 어우러진 매력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자치위원들이 중심이 스스로 시작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희망가평, 행복가평을 만드는 초석이 되는 만큼 주민참여가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일고 있는 내 고장 가꾸기는 산소탱크지역 가평을 더욱 아름답고 매력 있는 도시로 만드는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자연특별시 가평을 이뤄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는 이런 분위기를 공동체 형성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로 삼아 도시와 농촌이 균형을 이루며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희복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승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  의 : 군정홍보팀(☎58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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