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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읍 ․ 청평면 지사협,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 실시

by PMN-박준규 2021. 9. 16.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평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9 14일 홀몸어르신 30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쌀(10kg) 30포를 전달하였다.

 

매월 2회 지속적으로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가평읍지사협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밑반찬 3종과 함께 쌀 1포씩 배달하고,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돼 드렸다.

 

가평읍에 연고 없이 홀로사시는 김씨 어르신은 “다리도 아프고 복지관도 거리가 멀어 도시락을 받을 수도 없고 끼니를 대충 때우는 게 일상이었는데 한 달의 두 번이라도 찾아와서 반찬을 전해주시니 사실 이 날이 기다려진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동선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가평읍 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웃의 관심과 사랑이 누구보다 필요한 홀몸어르신들께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1년 특화사업으로 추석을 맞아 음식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층 세대에게 송편 및 과일, 전등 추석음식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12명과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7명도 추석을 맞이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의 나눔 복지 실현을 위해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나눔」사업을 추진하였다. 청평면 내 저소득층 50명을 대상으로 송편 및 과일,  50세트를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송편 나눔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코로나로 인해 우울하고 힘든 시기에 이렇게 직접 송편과 과일을 가져다 주셔서 추석을 뜻있게 보낼 수 있을 거 같다. 정말 감사하게 잘 먹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안동석 청평면장은 “코로나 단계 격상으로 더욱 힘든 시기에 복지대상자 분들이 추석에 송편을 드시고 힘내시고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시길 바란다.” 며 당부 말씀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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