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나눔공동체 보짱, 인정도한의학박사 -

가평군 상면(면장 이진모)에서는 11월 15일(금) 공공자원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서승우), 문화예술나눔공동체 보짱(단장 김윤수), 잠실 한방자생병원에서 의무원장을 지낸 인정도 한의학박사와 맞춤형복지 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짱’과 ‘인정도 박사’는 상면 주민 중 보건·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의학 침치료, 추나요법 등 한방의료 서비스와 약재를 제공하는 의료봉사활동을 매주1회 실시하며, 이번 행사에 필요한 공진당 등 약재는 ㈜경주생약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맞춤형복지팀과 상면 지사협위원들은 진료 전후 대기시간에 복지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 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나눔공동체 보짱’ 김윤수 단장과 인정도 한의사는 “의료비의 부담과 거동의 불편함으로 병원을 쉽게 찾지 못하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높이는데 노력하겠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져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진모 상면장은 “민관 협력 복지자원 연계로, 의료취약지역인 상면을 위한 맞춤형 의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주실 문화예술나눔공동체 보짱의 김윤수 단장을 비롯한 회원들, 인정도 한의사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나눔을 더 널리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달 15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한강유역환경청)이 가평군 관내에 화목난방을 하는 10가구를 선정하여 화목 10톤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전달식은 가평군청 민원봉사실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가평군수 및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하여 환경보전협회 회원 등 참석하여 뜻깊고 훈훈한 자리가 되었다.
이 행사에서 가평군수는 “난방유와 연탄은 국가에서 지원을 하거나, 연말에 개인 및 자선단체들의 후원의 손길이 있지만, 화목난방을 하는 가구에 대해 뗄감을 지원하는 데는 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라고 언급하며, “관내에 있는 화목난방 가구에 세심한 지원을 해주신 한강유역환경청 청장을 비롯한 직원들께 가평군을 대표해 감사한다”로 전달식을 마무리 하였다.
전달식 이후, 군청 및 한강유역환경청 공무원, 환경보전협회 회원들이 청평면 소재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직접 나무를 운반해 주었다.
이에 대상자는 “겨울나기에 뗄감이 많이 필요한데, 직접 뗄감을 가져다 주고, 창고에 적치해줘서 일손을 덜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년도 연말에 한강유역환경청에서 매수토지 내 수목 관리로 발생한 화목 총 30톤을 어려운이웃에게 기부했으며, 그 중 10톤을 가평에 거주하는 화목난방 가정에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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