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평소식

희망·행복 온도 높이는 아카데미 스쿨 운영

by PMN-박준규 2014. 12. 24.

- 참여·소통·공감 틀에 과정장(科程長)이 주도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구현을 뒷받침하고 지역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사회구성원과 소통하며 의식변화를 꾀해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희복아카데미를 개설한다. ※ 희복 : 가평군의 비전인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를 의미
 
희복 아카데미는 민·관·전문가 등이 참여해 학습하고 토론하며 폭넓은 이해와 새로운 발상으로 지혜를 모아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이를 공중 의제화함으로서 지역사회발전과 사회이슈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게 된다.
 
아카데미는 운영방식부터 신선하다. 관주도에서 탈피해 과정장과 부과정장이 주도하게 된다. 과정장은 과정별 참여자 중에서 선정해 교과편성 등 운영에 전반적인 사항을 관장하고 부과정장은 과제별 전문가가 학습과 토론을 주도하게 된다.
 
1년 과정으로 운영될 아카데미는 자존감향상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회원제로 운영한다. 회원이 되면 그룹별 연구 활동, 현장 및 참여 학습, 연구보고서 작성 참여, 전문가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희복 아카데미는 ▴규제개선 및 열린 군정 실현 ▴산업경제 육성 ▴테마형 문화·관광산업 발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등 6개 과정으로 20명씩 구성된다.
 
특히 과정별 실효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군정에 반영키 위해 50%는 관련부서공무원 등이 필수로 참여하고 50%는 군민과 과정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다.
 
희복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내년 1월9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참가서약서 각 1부를 갖춰 총무과(☎580-2125, 2126)로 제출해야한다. 합격자는 1월중에 발표된다.
 
회복 아카데미는 1월에 개강해 총 72시간의 수강과 연구 활동, 현장학습 등을 거쳐 11월에 지역브레인으로 탄생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희복 아카데미는 기존 양성위주의 일방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와 소통, 공감을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군정의 격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회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아카데미를 통해 군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새로운 발상으로 지역 경쟁력 상승은 물론 군민 역량이 높아져 희망과 행복이 있는 자연특별시를 이뤄 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