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엔트바이오,
홀몸노인집 2곳 집청소ㆍ보수- 부사장 외 직원 40여명의 따뜻한 손길 ‘훈훈’
북면에 소재한
(주)오리엔트바이오의 직원 40여명이 주말을 이용해 홀몸노인의 집을 보수하기 위해 나서 훈훈한 지역사랑을 전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일 홀몸노인의 아늑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80만원 상당의 집수리 비용을 직접 부담하고 직원 40여명의 일손까지 더해 집안 곳곳을
깨끗이 청소하고 보수했다.
특히 너무 낡고 곰팡이까지 보였던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기 위해 미리 예약해둔 도배사 2명과 함께
깨끗이 정리했다.
홀로 살던 도대1리 김 할머니는 “겨울이 되면 몸을 움직이기 더 힘들어 청소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다”면서
“이렇게 추운 날 먼 곳까지 찾아와 꼼꼼히 청소해주고 깨끗한 집으로 만들어 주니 정말 고맙다”며 기뻐했다.
군 관계자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든 쉬고 싶을 주말을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내어주어 진심으로 고맙다”면서 이런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더욱 따뜻한
지역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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