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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다슬기치패’ 200만패 방류

by PMN-박준규 2014. 10. 29.

- 경제성 높은 수사자원 ‘다슬기’ 청평댐 일대에 방류

- 하천 생태계 복원 및 농어민 소득향상 기대
 
 
 

 

가평군은 29일 청평댐 상하류 지역 및 지방하천 일원에 다슬기 치패 200만패를 28일 방류했다.
 
이번 방류를 통해 하천 생태계 복원과 더불어 지역 농어민의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풍부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으로 도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급수 이상에서만 사는 다슬기는 물고기의 배설물과 이끼 등을 먹어 자연적인 수질정화를 도우며 청정지역의 대표적 곤충인 반딧불이 애벌레의 먹이로 자연생태계 보존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풍부하게 들어 있는 아미노산과 타우린 성분이 간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간을 튼튼하게 만들어 숙취, 해독 등에 효과적이며, 지방간이나 간경화 등의 간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돼 최근 소비량도 늘어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슬기는 담수패류 중에서 경제성이 가장 높은 수산자원으로 꼽힌다”면서 “이번 다슬기 치패의 대량 방류를 통해 자연정화 및 생태계 보존뿐 아니라 지역농민의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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