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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걸이 은행『희망나눔 야구용품 전달식』

by PMN-박준규 2017. 6. 1.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정법윤)는 2017. 06. 01(목) 10:30에 부산시 동래구 소재 두드림청소년회복센터에서 이래호 마수걸이은행장, 장경식 경남지부연합회장, 양동원 두드림청소년회복센터장, 박정태 레인보우야구단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수걸이은행에서 모금한 금액의 일부(300만원 상당)를『희망나눔 야구용품 전달식』을 통해 지원했다.

 

마수걸이는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팔거나, 일에서 처음 얻은 소득을 뜻한다. 마수걸이은행은 2014년 3월 19일 창립총회에서 이래호 보호복지위원이 초대 은행장으로 취임했으며, 마수걸이 신청서를 낸 경남도내 업소 및 사업체에서 첫 손님의 마수걸이 한 금액의 일부를 모금해 법무보호대상자, 비행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했다. 


마수걸이 모금액의 일부를 지원 받는 두드림청소년회복센터는 부산가정법원으로부터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소년을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보호하고 있는 기관이나 국가예산이 아직 지원되지 않는 곳이다. 본 센터에 있는 청소년 대부분이 한부모 가정이거나 조손가정의 자녀들로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해온 소년들이다.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보호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는 등 인성교육에 좋은 영향을 받기 위한 체육활동의 일환으로 야구를 배울 수 있도록 야구화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한편, 이러한 지원을 통해 2017. 06. 04(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친선경기에 참여하는 보호소년들의 승리를 기원하고자 한다.


이 날 전달식에서 이래호 은행장은 “위기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여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양동원 센터장은 “국가예산이 지원되지 않아 야구용품을 지원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좀 더 좋은 환경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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