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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 여름철 에너지 낭비 근절 나서

by PMN-박준규 2014. 7. 24.

- 근무시간 외엔 소등, 피크시간 전등사용 제한

- LED 등 고효율기기 확대 설치…냉방기기 사용
 
 
 
 
가평군이 청사 내 새는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에너지지킴이를 운영하는 등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추진해 가고 있다.
 
군은 ‘여름철 전기절약 행동요령’에 대한 국민 홍보와 더불어 청사 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7, 8월을 여름철 에너지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책기간으로 두고, 에너지 낭비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우선 냉방기 사용을 제한하고 사용 시에도 온도를 28℃이상으로 맞춰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근무복도 간편화해 사무실 냉방수요 절감에 한 몫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컴퓨터 등 사무기기 절전 강화하고 팩스 등 사용하지 않는 사무기기는 전원 차단 후 필요할 경우에만 사용토록 관리하고 있다.
 
새로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장애인ㆍ노약자, 화물 운송 시에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평일 2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 반까지 그리고 중식시간인 12시부터 1시까지는 사무실 내 조명도 꺼 전기 사용을 제한한다.
 
특히 각 부서별 주무팀장과 담당자 2명을 ‘에너지 지킴이’로 지정해 사무실 내 에너지 낭비를 책임, 관리토록 한다.
 
이들 에너지지킴이는 △사무실 냉방온도 28℃이상유지 △창가 및 불필요한 전등 소등 △복사기, 선풍기, 프린터기, 컴퓨터 전원 차단 △출입문, 창문 등 개방 등을 점검한다.
 
민간부문의 참여와 동참을 위한 노력도 적극적이다. 특히 전력 수요가 많은 7월 초부터 8월말까지 집중 단속 구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실행을 위한 현장점검도 함께 시행한다.
 
△하계기간 적정 실내온도(26℃)지키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냉방기사용 자제 △문 열고 냉방기를 가동해 영업하는 행위 근절 △4층 이하는 계단 이용 △불필요한 전등은 소등하고 가전기기 플러그를 뽑는 등을 실천해 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전력 피크시간대에는 △세탁기, 청소기 가동 억제, 에어컨 대신 선풍기 사용도 제한토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군은 출입문을 개방한 채 냉방기를 가동하는 전력낭비 사례를 추방하기 위해 수시점검과 확인을 강화하고 있으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 및 민간모두가 전기과소비를 자제하며 에너지절약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를 활성화해 여름철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및 녹색 군정을 이뤄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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