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만 잘 지내면 엄마는 괜찮다” 쉐어앤케어 소셜공유 캠페인 진행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는 공유로 기부하는 쉐어앤케어(shareNcare)를 통하여 저소득가정을 위한 생활비 지원 소셜공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분연(가명, 76세) 할머니는 오늘도 하염없이 집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느지막한 저녁, 할머니는 아쉬움을 안고 집 안으로 들어간다.
“혹시나 아들 올까 봐 있었는데, 올해도 많이 바쁜가 보네...”
사실 할머니가 아들을 본지는 이미 6년 전이다. 평범했던 할머니의 가정...
“나도 저축하고 연금 붓고 그랬었는데...” 아들 사업 밑천을 위해 모든 걸 내어주었던 할머니... 그리고 파산. 아들이 올까, 없는 살림에 아끼고 아껴 끓인 소고기 떡국.
할머니는 자식이 있다는 이유로 나라의 지원정책에 매번 탈락하며 기초연금 20여만 원과 파지 줍기로 적은 돈이 전부이다. 할머니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에는 나라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을 위한 생활비 지원을 선물하려 한다.
현재까지 4,798여명이 소셜기부에 참여하였으며 응원의 메시지도 남겨주었다.
캠페인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공유자의 이름으로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가 대신 생활비를 지원한다. 페이스북을 통하여 사연을 공유하면 1,000원, 친구들의 좋아요로 200원씩 기부된다.
캠페인 바로가기: http://sharencare.me/campaign/241
영상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lMlOqLhLx...
자료제공: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 (http://www.network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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