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단/정

전기이륜차 285대 보급…대당 250만원 지원

by PMN-박준규 2017. 2. 8.

서울시가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에 나섰다. 


목표 보급수량은 285대로 지난해 목표수량 105대에 비해 2.7배 이상 늘었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을 완료한 6종의 전기 이륜차로 차종에 상관없이 대당 250만원을 균등지원한다. 


전기이륜차는 전기차와 달리 충전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일반 전기콘센트에서 4시간 정도면 쉽게 완충할 수 있다. 또한 하루 40㎞ 주행 시 연간 연료비가 엔진 이륜차의 1/10 수준인 7~8만원에 불과하여 뛰어난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 


서울지역에 주소가 등록된 일반시민, 법인, 배달업소 등 전기이륜차 구매를 원하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 제작사를 통해 구매 신청을 하면 된다. 


생산 및 재고현황, 가격, 성능 등 차량에 대한 정보는 제작사에 유선 또는 방문하여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구입 신청서, 주민등록등본(사업자등록증) 등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도 제작사로 제출하면 된다. 


차량 가격은 382만원~645만원으로 보조금 250만원을 받을 경우 대략 132만원~395만원만 부담하면 전기이륜차를 운행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선착순 접수한다. 보급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하므로 전기이륜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단체 등은 기한 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기간 중 보급평가 인증을 통과한 차종도 추가로 반영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정미선 서울시 대기관리과장은 “배출가스와 소음이 없는 전기이륜차는 뛰어난 경제성과 효율성을 두루 갖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전기이륜차가 필요한 시민께서는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부담없이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 공모 실시

세종--(뉴스와이어) 2017년 02월 07일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사장 김선덕)가 2월 중순경 ‘뉴스테이(New Stay)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이란 도시계획 변경없이 즉시 주택건설이 가능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대주택을 건설하거나 매입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그간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은 제안자가 개별적으로 신청할 때마다 선착순으로 심사하여 기금출자 절차를 진행하였으나 사업타당성이 높은 우수사업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하여 공모방식을 도입하였다. 


공모 대상은 도시계획변경없이 즉시 임대주택 건설이 가능한 사업장으로서 다음 요건 중 하나 이상 충족하는 사업장이다. 세가지 요건은 ▲ 공사 중이거나 기준공된 사업장 ▲ 사업승인 완료(완료예정 포함) ▲ 토지소유권 80%이상 확보(매매 가계약 등 확보예정 포함) 다. 


국토교통부와 HUG는 이번 공모를 통해 3천호를 모집할 계획으로, ‘17년중 총 3차례 공모를 통해 8,000호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17년 1차 공모는 2월중순 공모공고를 시작으로 참가의향서 접수, 사업신청서(사업계획서 포함) 접수 및 심사를 거쳐 4월 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는 1,2차 평가를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하며 1차 평가는 사업제안자가 제출하는 사업계획서의 재무계획, 임대·주거서비스 계획, 개발계획을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등에서 실시한다. 


2차 평가는 1차 평가를 통해 선정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세대비 할인율, 후순위 출자율 및 임대조건율 등을 평가한다. 


구체적인 공모지침은 2월 중순 공모 공고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17년 2, 3차 공모는 각각 2, 3분기 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 대하여는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보증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 공고는 2월 중순 HUG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공모신청은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만 가능하고 각 신청서류는 관련 증빙과 함께 HUG 주택도시금융센터에서 접수한다.


자료제공: 국토교통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