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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설악면, 한국전력공사와 1社 1村 자매결연 추진

by PMN-박준규 2017. 1. 25.

- 농촌일손돕기, 전기설비보수, 농산물 구매 등 설악면 지역주민과 상생발전 도모

 

 



가평군 설악면이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및 경기북부지역본부와 ‘1社 1村 자매’의 연을 맺었다.

 

두 기관은 24일 설악면 주민센터에서 임대원 설악면장, 군의원, 5개 마을 대표, 원영진 경인건설본부장, 이수묵 경기북부지역본부장, 황성훈 가평지사장, 권혁수 변환부장, 이규택 지역협력부장 등 기관단체 장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열었다.

 

이번 자매결연은 한전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주민과 소통의 장이 열려 설악면 지역주민과 한전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상생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특히 한전이 전국 지사단위로 1사 1촌 결연을 시행한 적은 있으나 위 본부(이하 ‘한전’)가 한 지역의 마을과 대대적인 자매결연을 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더욱 의미가 컸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생산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화합과 우의를 증진키로 했다. 또한 설악면에서는 전력설비 증설에 협조를 하고, 한전에서는 ▲농촌일손돕기 ▲전기설비보수 ▲지역농산물 구매 등의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을 마친 후 한전 측은 설악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해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전에서는 지난해 ▲희망·사랑 나눔콘서트 ▲서울팝스 재즈 앙상블 공연 ▲취약계층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을 한 바 있다.

 

주계석 경인건설처 차장은 “한전과 설악면의 자매결연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서로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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