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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읍면 주민이 만드는 ‘지역사회 안전망’

by PMN-박준규 2016. 11. 17.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교육 통해 체계 정립 나서

 

 



가평 곳곳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허브를 자처하고 있는 6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회(이하 읍면협의체)의 활동에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가평군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읍면 허브화 추진의 주최가 될 민간조직인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으로 ‘2016년 희망복지가평아카데미’ 통합교육을 17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읍면협의체의 역량 증진 및 활동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6개 읍면의 협의체뿐만 아니라 협력기관 실무자 및 복지 관련 기관까지 참여해 관내 사각지대 발굴 및 각종 소외계층 지원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읍면협의체는 6개 읍면에서 총 65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민간단체로 지역의 복지혜택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후원과 기부, 재능봉사, 복지서비스 등 복지혜택을 연계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이들은 한 해의 활동을 결산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복지사업들에 대한 정보가 체계적이지 못했던 단점을 보완하고 가평군 및 각종 사회복지기관의 사업과 프로그램 정보를 교류해 효율적인 활용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민ㆍ관 사회복지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 협의체는 지역사회 사각지대 발굴하고 지역의 복지자원을 연계해 소지역의 소외된 계층의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왔다. 그러나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된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점이 아쉬움이었다”며 “이번 결산 교육은 6개 읍면 협의체가 모두 모이고 더불어 각종 복지서비스 관련 기관들도 참여해 프로그램 정보를 교류하고 비슷한 사업들을 연계키로 해 향후 내실 있는 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 사진은 15시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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