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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스포츠 복지 취약계층 자전거 기증

by PMN-박준규 2016. 11. 15.

군청 사이클팀, 자전거협회 등 재능기부…자전거 교육과 라이딩까지

 

 



가평군체육회가 자전거와 보호장비 세트를 제공하고 자전거 교육과 자라섬 라이딩까지 함께 해주는 취약계층 대상의 특별한 스포츠 복지서비스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한 나눔 경영, 지역사회 신뢰구축, 재능기부 등 도민복리증진을 위해 경기도체육회가 진행한 ‘도민복리증진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받은 1,000만원의 사업비로 자전거 및 보호 장비를 30세트 구입해 설악 및 청평지역의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지난 9일 전달했다.

 

이들은 자전거를 전달하면서 이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가평군청 사이클팀과 가평군자전거협회의 재능기부를 받아 기부대상 아이들을 위한 강습회도 열었다. 강습회에 참석한 아이들은 장비를 갖추고 이들과 함께 가평군종합운동장에서 자전거 타는 방법을 배웠으며, 올바른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오는 16일, 23일, 30일에는 자라섬 일대를 자전거로 돌아보는 자라섬 라이딩도 펼칠 예정이다. 이날은 안전을 위해 인원수를 줄여 취약계층 아이들 15명을 대상을 추진하고, 자전거협회 및 체육회 관계자 6명이 참여해 이들의 라이딩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가평군체육회에서는 ‘경기도 꿈나무 스포츠학교’와 ‘청소년 레포츠캠프’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배려계층 아이들도 레포츠를 즐기고 스포츠 인재로 커갈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전개해 가고 있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은 “경기도의 공모사업을 통해 사회배려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유소년들에게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는 자전거를 제공하고 올바르게 탈 수 있도록 교육과 라이딩까지 준비하게 된 것”이라면서 “앞으로 취약계층의 아이들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도와가겠다”고 전했다.

 

 

※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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