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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숨은 일꾼 6명, 가평군민 대상 수상

by PMN-박준규 2016. 10. 10.

김범준(색소폰음악동아리 공존회장, 가평군기업인회장)을 비롯해 양광석 가평군 태권도협회장, 남궁 형삼 외식업중앙회 가평군지부장 등 6명이 가평군의 발전을 이끈 자랑스러운 군민으로 선정돼 올해의 군민대상을 수상했다.

 
가평군은 8일 가평공설운동장에서 거행된 제49회 군민의 날 행사에서 6명에게 군민대상 상패를 수여하고 축하했다.
 
가평군민대상은 지역사회와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온 군민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공로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문화예술, 교육체육, 사회봉사, 환경, 산업경제, 지역안정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해 시상한다.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 김범준 (남, 1965년생)
시각1급 장애인으로 색소폰음악동아리를 조직,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무료공연은 물론 2014년부터는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희망콘서트를 열어 문화예술욕구충족은 저변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써 청평중학교, 청평문화예술학교, 연극동아리 청연 등에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기반을 확산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장애인단체 후원,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집수리활동 등 행동하는 나눔으로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이뤄 가는데 모범을 보이고 있는 자랑스러운 군민이다
 
§교육체육부문 수상자 양광석 (남, 1961년생)
군내 최초로 조종 중‧고에 태권도부를 창단해 20년간 지도하고 있는 학교체육의 산증이다. 이와 함께 2014년부터 군 태권도협회장을 수행하면서 도 대회 등을 유치,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군 이미지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민‧군 간 체육교류활동으로 소통과 화합을 발판을 마련하고 민간자율방범대를 조직해 청소년선도 및 순찰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을 실현하는데 기여했다.
 
§지역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박옥렬 (여, 1952년생)
1983년부터 현재까지 미용실은 운영서 30여년 동안 봉사활동을 펼치는 미용천사다. 뿐만 아니라 마을 내 대소사와 척사대회, 면민체육대회 등의 봉사활동에도 솔선참여해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이루는 기초를 다져왔다.
 
이밖에도 홀로 사는 노인, 어려운 이웃, 사회복지시설 등을 수시로 방문해 미용봉사는 물론 복지소외계층을 발굴, 행정기관과 민간기관 등에 연결시키는 등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부문 수상자 이명화 (여, 1953년생)
2004년부터 자연사랑 어머니 모임회원으로 지구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린리더다. 매년 쓰레기 수거, 위해식물 퇴치제거활동 등에 참여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깨끗한 환경과 쾌적한 터전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사업 참여와 단열재 지원은 물론 그린스타트 운동에도 적극 참여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구를 살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산업경제부문 수상자 윤복영 (남, 1966년생)
친환경농업 발전과 과학영농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생명산업의 기수다. 친환경 쌀 작목반, 포도 작목반장으로 활동하며 신기술보급과 학교급식 쌀 공급, 도시 소비자 초청 체험행사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해 왔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벼 육묘 생산 보급, 농기계 임대는 물론 벼 육묘장을 활용한 시기별 특화작목 재배기술을 보급시키는 등의 노력으로 녹색생명산업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지역안정부문 수상자 남궁 형삼 (남, 1962년생)
좋은 식단 실천, 남은 음식 제로화 운동 등 외식문화 개선과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선봉장이다. 외식이 배고픔을 채우는 단순한 먹 거리 소비가 아닌 새로운 생활문화의 가치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위생업소 시설 개선, 100대 맛 집 선정과 사후간리 지원은 물론 남은 음식 제로화 운동을 추진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와 낭비 없는 식습관을 확산시키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활동하며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은 물론 군민보건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외식 문화의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사회 안정과 관광문화가평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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