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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실버문화 확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

by PMN-박준규 2016. 9. 27.

- 게이트볼대회, 6090 장기자랑경연대회, 노인의 날 기념식으로 어르신 기(氣) 충전

 
 
 

 

가평군이 10월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계승하기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체육, 기예대회 등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노인상을 정립하고 웃어른을 존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둔 행사는 27일 게이트볼 대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운동효과가 크고 묘미를 갖고 있는 게이트볼 대회가 27일 가평읍 읍내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13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 대회는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가 주관하며 개회선언, 노인강령 낭독, 인사말씀, 선수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장기자랑 경연대회도 마련된다. 28일 가평체육관에서 진행되는 6090 장기자랑경연대회에는 지난 21~22일에 걸쳐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16개팀이 나와 노래와 춤 등을 선보인다.
 
1.2부로 나누 진행될 이 대회는 본격 경연에 앞서 건강 체조와 노래교실이 열려 활기차고 건강한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함은 물론 행사장 분위기를 달구게 된다.
 
10월 6일에는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갖게 된다. 지역 어르신 700명을 초대해 갖는 이번 행사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모범노인 외에 노인복지에 기여한 주민 등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평양예술단의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경로의식을 높여 존경받고 우대하는 풍토를 마련하기 위해 군민을 대표해 군수, 군의원 등이 무병장수 기원례를 올린다.
 
군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선진국 문턱에 진입하기까지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고령화시대는 부응하는 노인상을 정립하고자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민들께서도 우리사회 어르신들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인력 뱅크, 치매예방교실, 노인 만성질환자 약제비지원, 경로당 활성화사업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꾀하고 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확산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기기위해 제정되었으며 1991년 UN에서 매년 10월 1일을 노인의 날로 선포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1997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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