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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민·관·군‧경 통합방위 에너지 역량 결집

by PMN-박준규 2016. 8. 17.

-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2016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국가위기발생 시 민‧관‧군‧경의 방위역량 한데 모아 지역방위태세를 공고히 구축하기 위한 통합방위협의회가 17일 오전 가평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의장인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한 주요기관‧단체장과 군부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안보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최근 북한의 안정정세 동향과 기관별 통합방위태세 준비사항 보고에 이어 2016년도 을지연습 준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성기 군수는 ″평소 지역사회 안정과 군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는 유관기관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사회안전에 대한 우려가 어느 때 보다 높은 만큼 지역안보태세 확립은 물론 현장중심의 매뉴얼을 적용한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유례없는 폭염으로 주민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무더위가 끝날 때 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방위체제 구축을 위해 22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각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원으로 성숙된 통합방위역량을 도모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위기관리 및 국지도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훈련과 사이버 테러 대응 강화 등 국가총력전 수행태세를 확립해 주민 안보의식과 지역안보역량 향상에 노력키로 했다.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 ·보완하기위한 비상대비훈련인 2016년도 을지연습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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