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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한비야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by PMN-박준규 2016. 6. 28.

- 29일, 한비야 「가평-아카데미」  강연 나서  “당신에게 보태는 1그램의 용기” 주제로 강연

 
 
 
 

“누구든 도전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피하고 싶어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그 때 그 자리에서 멈추느냐, 시도해 보느냐의 차이는 어느 쪽으로 1그램을 싣느냐에 달려있다.”

 
29일 ‘제57회 가평-아카데미’에서는 도전하는 여행가이자 국재구호활동가인 한비야 씨가 강사로 나서 ‘당신에게 보태는 1그램의 용기’를 주제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강연을 통해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작은 용기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특히 자신을 아주 좁은 세계관 속에 가둬두지 말고 ‘가슴 뛰게 하는’ 무언가를 위해 고민하고 또 매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어야 한다는 점을 그의 경험 속 이야기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1그램의 용기’가 남은 인생을 적극적이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응원한다.
 
한비야는 홍익대 영문학, 미국 유타대학원 국제홍보학 석사를 마치고 버슨-마스텔라 한국지사 마케팅부 차장으로 일하던 중 1993년부터 1999년까지 세계 오지 여행을 시작했다.
 
이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국제구호팀 팀장으로 활동하다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UN CERF) 자문위원 등을 거쳐 현재 국제구호 현장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1,2」,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1,2」,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다」 등의 세계를 도전했던 여행기를 비롯해 「1그램의 용기」 등을 편찬했으며, 「평화 오디세이」에도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강의는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힘’, ‘해야 할 일을 할 자신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지 않은 분별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도전 앞에서 두려움을 갖기 마련인데, 그 때 용기를 낼 수 있는 응원의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많은 주민이 참여해 더 행복한 도전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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