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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남극바람으로 산군(産軍)협력 체제 다져

by PMN-박준규 2016. 6. 27.

- 청평양수발전소 육군 제1973부대 위문 냉방용품 전달

 
 
 
 

 

여름을 방불케 하는 불볕더위에는 시원한 남극바람이 최고의 선물이다.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양수발전소(소장 김동원)가 24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예하 제1973부대(대대장 지창훈)을 방문해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해 사기를 충천시키고 산군(産軍)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군부대 방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도 나라와 국민의 안녕(安寧)을 보장하고자 철통같은 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자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위문 활동에서는 올여름 무더위가 길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폭염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초대형 선풍기 16대와 야외용 아이스 박스 17개를 전달해 장병들의 호응을 받았다.
 
위문품 전달에 이어 청평양수발전소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은 군 장병들과 배드민턴게임을 통해 상호 친목과 이해를 높이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군(産軍)협력 체제 강화했다.
 
지창훈 대대장은 ″부대를 방문하고 귀중한 위문품을 기증해 준 양수발전소 임직원의 고마움을 되새겨 전부대원 이 철통 방위태세로 적의 도발로부터 국민의 안위를 보장하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원 소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군과 유대를 강화하는 행사와 사기를 북 돋을 수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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