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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중촌마을 평생학습마을 조성

by PMN-박준규 2016. 6. 21.

- 경기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공모사업 선정돼

 
 
 

 

우리가 잃어버린 공동체정신을 회복해 그 관계 속에서 일터‧삶터‧배움터를 일구는 평생학습마을이 조성된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학습-일-복지문화′가 순환되는 학습마을을 만드는 ′경기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가평읍 읍내4리가 꿈 잡고(Job Go) 손잡고(Job Go) 즐기는 앞마당 평생학습공동체를 만들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은 잠재된 지역주민을 마을리더, 주민강사, 코디네이터 등으로 육성해 마을이 학습, 일, 문화가 되는 학습마을 생태계 구조를 마련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마을자치와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터전 안에서 학습-일-복지문화를 연계한 경기도 평생학습의 대표브랜드다.
 
이번에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 공모에서 신규마을로 선정된 가평읍 읍4리 중촌마을공동체는 평생학습지원에 관심을 갖고 의욕적으로 거리축제 등을 개최하는 등 더불어, 같이,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는 풍토를 조성하며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을 확산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마을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도 이런 점이 선정에 중요한 요인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협동심과 자립심이 높은 읍내4리 주민 자치회가  평생학습마을 사업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 수행기관인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는 마을의 다양한 단체 및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 체제를 구축을 뒷받침해 특색 있는 융‧복합형 평생학습마을로 조성해 나가게 된다.
 
이번사업은 올해 1년차에는 총 3천만 원(도‧군비 각50%)이 지원되며 2020년까지 5개년 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평생학습도시 지정 4주년을 맞이하여 평생학습의 전달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평생학습 마을을 통해 마을이 배움터 일터, 일터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마을주민들이 성장하고 화합해 한 단계 도약하는 디딤돌을 놓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를 조성해 100세 시대에 걸 맞는 자아실현과 사회통합을 이루고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설악면 엄소리 반딧불 행복학습마을, 청평면 대성1리 소돌마을 등 평생학습마을 운영과 함께 릴레이 평생학습, 성인장애인 평생학습 등 100여개의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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