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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역, 철도 자유여행 패스 내일로 판매

by PMN-박준규 2016. 6. 2.

- 국가대표급 초록관광여행지 가평으로 여행 유도

 
 

 

추억과 젊음, 낭만이 녹아나는 경춘선의 중심인 코레일(Korail)가평역이 열차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철도자유여행패스 ′내일로(rail-ro)′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내일로 티켓′은 매년 여름(6~8월)과 겨울(12월~5월)시즌에 만25세 이하 청년이 KTX를 제외한 일반열차(전철제외)의 입석과 자유석을 5일 또는 7일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여행패스다.
 
이번 하계 내일로 운영기간을 오는 9월6일까지이며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 누리로 무궁화, 통근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에서는 내일로 출시 10주년을 맞아 6월 한 달간 7일권을 10년 전 최초 출시가격인 4만98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응답하라~내일로 2007′ 이벤트 등 다양한 사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가평역은 온라인 발매역 지정을 기념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현장 발권 시 쁘띠프랑스, 용인자연농원 등 주요관광지 입장 사은권 증정 및 여행후기 공모전을 실시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내일로는 철도를 상징하는 레일(Rail)과 미래를 뜻하는 내일(Future, My work)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로(路)는 길을 의미한다.
 
내일로 티켓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rail-ro.com) 또는 가평역(031-581-2855)에 문의하면 된다.
 
경춘선의 중심에 자리한 가평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싱싱함과 상큼함을 연결시켜 주는 대성리, 청평, 상천, 가평 등 4개역이 있다. 역 주변에는 자라섬, 남이섬, 가평 짚-와이어, 호명호수, 쁘띠프랑스, 청평호반, 산장관광지 등 국가대표급 초록관광여행지가 산재해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방윤정 가평관리역장은 ″전국 각지의 젊은이들이 내일로를 이용해 자연특별시 가평을 찾아 잊지 못할 여름방학을 보내고 이를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의지를 키우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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