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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동부지역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

by PMN-박준규 2016. 5. 24.

- 지속성장과 경제 활성화에 초점 둔 종합발전계획 피력

 
 
 

 

중첩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평군이 경기도와 경기연구원과 함께 군의 발전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가평군은 경기 동부지역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24일 도 규제개혁추진단과 경기연구원, 군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안 간담회는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이 2025년을 목표연도로 경기 동부지역 (이천‧광주‧여주‧양평‧가평)의 중장기적인 비전을 설정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지역의 현안사업 및 중장기발전계획 등을 수렴하고 주요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자리다.
 
이날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작된 간담회는 경기연구원의 동부지역발전계획 수립방향과 기본 구상 발표를 시작으로 행복가평, 희망가평을 이루기 위한 방향성 및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요현안사업 보고 등이 이어졌다.
 
경기연구원 이외희 공감도시연구실장은 산업경제, 농업‧농촌, 문화관광, 도시‧지역, 교통, 복지‧교육, 자연생태환경, 법‧제도, 행‧재정 등 10대 분야별 발전계획 수립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군은 이날 설명을 통해 ▲문화‧예술‧체육 기반형 창조경제 핵심거점 조성 ▲교통기반 인프라 확충 ▲신‧구(新‧舊)역세권 개발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도시기반 시설 구축 등 지속성장을 이루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발표 후 참석자들과 발표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 오후에는 가평 잣 고을 전통시장,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자라섬, 도시재생을 위한 청평 구역사 및 폐선부지, 추억과 낭만, 젊음이 있는 청평고을 조성사업부지 등을 찾아 관련 부서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연희 부군수는 ″가평군을 비롯한 동부지역은 각종 중첩된 규제로 오랜 시간 정체돼 상실감과 소외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특화된 발전을 통해 낙후지역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획기적인 발전방안들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26일 이천시를 시작으로 광주, 여주, 양평에 이어 가평에서의 간담회를 끝으로 5개 시‧군 현안간담회를 마치고 주민의견 수렴, 중간보고회 및 정책콘서트, 공청회를 거쳐 경기 동부지역 종합발전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경기 동부지역 종합발전계획은 경기도와 경기연구원 ,가평‧양평‧,여주‧이천‧광주 등 경기 동부권 5개시‧군과 함께 이 지역에 대한 중장기적인 비전과 2025년까지의 10개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위해 추진되고 있는 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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