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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행정의 가치와 품격 향상위해 선제적 대응

by PMN-박준규 2016. 4. 27.

- 가평군, 정부합동평가 대비 지표담당 브레인 80여명 워크숍  

 
 
 

 

더 나은 정책과 더 좋은 만족을 선사하기위해 행정의 가치나 품격을 판단하고 부족함을 메워 나가는 것이 평가(評價)다.
 
가평군이 군정성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도정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창출해 군정의 품격을 높여 고루 잘사는 고장을 이뤄가고자 국도정과제와 핵심개혁과제 등을 담당하는 지표담당자 워크숍을 가져 창의성과 도전정신은 물론 사기진작을 꾀하는 성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27일 군에 따르면 공직자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향상하고 성과지표의 집중관리를 통해 올 하반기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기 위해 26,27일 이틀 동안 평가 및 지표담당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관내 OO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지표별 실적 증진 방안과 군정성과관리 운영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사례위주의 특강과 소양교육, 공연 등 부드럽고 실증적인 방법으로 진행돼 효과를 배가시켰다.
 
특강은 현직에서 정책과 평가업무를 담당하는 경기도 평가담당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리스크 관리 및 새로운 경영전략을 제시하는 민간 경영연구진 등이 나서 성과관리운영과 평가실적 향상을 위한 전략, 성과지표의 집중관리 등을 사례와 질의․응답식 강의로 집중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정부합동평가 추진개요 및 전략, 세부지표별 실적 증진방안과 취약분야 지표에 대한 대응전략 등이 활발히 논의해 우수한 성적을 올리기 위한 선제적 대응발판을 구축했다.
 
강사들은 강의를 통해 조직 내의 소통과 조직업무의 효율․효과성 향상, 미래지향적인 선진화된 경영체계는 급속한 환경변화와 무한경쟁, 지속적 위기발생 등으로 매일매일 쌓여가는 문제들을 해결해가는 지름길이라며 조직에서의 소통과 공유, 협치,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박모 주무관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공무원과 실용을 중시하는 민간경영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교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올해는 두세 배 더 뛰어 군정의 가치와 복리증진 향상을 위해 온 힘을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가평군은 정부합동평가 경기도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공무원의 저력과 능력을 검증받고 이를 응축한 종합행정력을 입증함은 물론 1억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올해는 우수리관을 넘어 최우수시군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도 ″업무별 면밀한 분석과 꼼꼼한 추진을 통해 올해보다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정부합동평가 성과 촉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합동평가는 중앙정부가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각종 주요업무를 평가하는 것으로 각 부․처별 개별평가를 통합해 자치단체의 평가부담완화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 평가는 지역경제, 사회복지, 지역개발, 문화관광 등 130개 지표에 대해 각 지자체간의 실적을 비교․평가해 매년 말 그 결과를 발표하는 일종의 행정능력 경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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