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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북면 소법2리 마을회관 준공

by PMN-박준규 2016. 3. 29.

- 주민 복합문화 공간으로 잘사는 마을 이루는 계기 마련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여간 선용과 공동체 형성의 중심이 될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 북면 소법2리 주민들의 쉼터이자 문화‧정보교류의 장인 마을회관이 준공돼 주민바램이 해소되고 마을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이뤄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관내 각급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마을회관은 533㎡ 부지위에 철근콘크리트 조적구조의 2층 138.16㎡규모로 2억8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회관은 조리를 할 수 있는 주방과 온돌방, 욕실 등을 갖춘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활용된다.
 
회관은 실용성과 편리성에 중점을 둬 주민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각층에 욕실과 온돌방 각 2개를 마련하고 연료비가 적게들 수 있도록 시공됐다.
 
지난 88년에 군의 지원과 주민의 노력으로 건립돼 주민화합과 마을발전을 위한 사랑방으로 활용돼 왔던 구 마을회관(80㎡)은 노후 되고 공간 활용도가 부족해 주민이용에 불편을 초래해 왔었다.
 
김성기 군수는 축사를 통해 ″봄소식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인 마을회관이 준공돼 기쁨과 함께 축하를 드린다″며 ″이 회관이 마을발전을 촉진시키고 주민의 희망과 행복을 키워가는 샘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소법2리 마을회(이장 정길훈)가 주관한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식사, 축사, 현판식,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50여 분 간 진행됐다.
 
붉은 들깨가 많이 나서 약제(藥劑)로 많이 사용했다는 뜻을 가진 소일, 소골, 손곡 또는 소법(所法)으로 불려온 이 마을는 전형적인 농산촌으로 70여세 대 150여명의 주민이 농업, 특작, 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며 소통과 나눔으로 이웃 간 두터운 정을 쌓고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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