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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군, 점심시간 시차운영으로 민원 불편 최소화

by PMN-박준규 2026. 9. 3.

- 9월 7일부터 2개조 운영… 구내식당 혼잡 완화‧민원 응대 지속

 

가평군이 점심시간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본청 근무직원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시차운영에 들어간다.

 

가평군은 오는 7일부터 본청 소속 직원의 점심시간을 전·후반으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각 부서는 직원을 2개조로 편성해 전반조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후반조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을 갖는다.

 

특히 전반조가 식사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는 후반조가 근무하며 전화 응대 등 민원 업무를 대행한다. 이에 따라 전화 및 방문 민원인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와 응대가 가능하도록 하고, 부서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구내식당도 시차운영에 맞춰 배식시간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운영한다. 직원들이 시간대별로 나눠 식사하도록 해 식당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과밀화를 방지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점심시간 시차운영을 통해 구내식당 이용 불편을 줄이고, 민원 응대 공백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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