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설악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조영걸 설악면장은 지난 8월 1일 부임한 이후 20일간 관내 경로당 3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경로당 냉방시설 가동 여부와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조 면장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부임 인사를 전하고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와 냉방기 작동 상태 등을 점검했다.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과 마을 현안 등 현장의 목소리도 직접 들었다.
조영걸 설악면장은 “부임 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취약계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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