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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북면, 소통․화합의 장 마련

by PMN-박준규 2015. 10. 28.

- 주민자치발표회 성황이루며 세대간․계층간 화이팅

 
 
 

 

자치프로그램 수강생과 학생들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감의 장을 이뤄냈다.
 
물 좋고 산 좋은 산소탱크지역 가평의 최고 환경을 가진 북면지역을 누구나 살고 싶고 자랑스러워하는 고장으로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북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광석)가 프로그램 및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를 가져 화합의 발판을 다졌다.
 
26일 오후 꿈과 행복으로 가는 길목인 가평북중학교 강당은 주민과 학생들로 술렁였다. 오후 5시부터 주민자치센터와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자리가 펼쳐졌기 때문이다.
 
주민이 연출하고 주연으로 참여하는 문화축제의 마당인 이 행사는 마을주민들이 먼저 무대에 올라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국악, 민요 공연과 에어로빅시범이 이어져 흥을 돋웠다.
 
이어 가평북중학교 동아리 팀이 나와 사물놀이, 락 밴드, 댄스 등을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주민호응도를 높이며 풍성함을 더했다.
 
열기가 달아오른 발표회장은 수강생들의 요가와 난타. 기타 연주, 생활 댄스 시범공연과 다문화 가정 장기자랑으로 이어져 주민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이날 발표회장엔 의회의원과 읍면주민자치위원장, 지역단위기관단체장, 주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해 발표회를 응원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아 화합과 통합을 이뤄냈다.
 
북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주민생활에 활력을 주고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요가, 난타, 서예, 기타 등 7개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참여인원은 138명이고 지금까지 누적인원은 3730여명이 달하고 있다.
 
김광석 주민자치위원장은 ″1년간 성과를 발표하며 세대간․계층 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문화·복지와 자치역량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사회활동 참여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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