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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군복지재단, 2026년 내부 연구 사업 추진 계획 발표

by PMN-박준규 2026. 2. 6.
자료제공=재단법인 가평군복지재단

 

가평군복지재단(이사장 서태원) 2026년도 가평군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내부 연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연구사업은 가평군 지역복지정책의 개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조사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포함하며, 새로운 복지정책을 발굴함으로써 지역복지의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 내부 연구과제로서 다음의  가지 주제에 관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가평군 어린이집 보육 실태 조사  보육교사 처우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이며, 둘째, 가평군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관한 연구이다.

 

현재 유치원 알리미 자료에 따르면, 가평군 내에는 공립 유치원 12개소와 사립 유치원 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전체 원아 수는 200명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와 유사하게, 가평군청의 자료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와 민간  사립 어린이집 17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어린이 수는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가평군은 단기적인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향후 10년에서 2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체계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아울러, 2026 3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통합 지원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법률은 지방자치단체  전담 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퇴원 환자 연계,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커뮤니티 케어의 주요 절차를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연구에서는 가평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한편, 최근 의료돌봄통합지원 시범지역인 광주광역시 동구청, 부천시, 진천군의 우수 사례를 분석하여 가평군에 적합한 의료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다분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특히 진천군의 경우, 농장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새로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또한 지역 주민의 삶의  향상을 목표로 케어팜(사회적 농업)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있다.

 

가평군복지재단 이재철 연구원은 연구보고서 작성과 함께, 향후 관련 지역과의 협의를 통해 포럼  세미나 개최를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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