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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선정작, 연말의 감각을 깨우는 ‘오감예술 퍼포먼스’ART 가온樂 콘서트, 전통예술과 대중예술의 만남으로 완성된 겨울의 울림

by PMN-박준규 2025. 11. 21.

자료제공= ART STAGE  다올

 

가평문화예술회관과 ART STAGE 다올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공연 가온이 지역대표예술단체의 창작 퍼포먼스와 대중성이 결합된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 겨울, 가평의 새로운 감성을 여는 공연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는 가평에 온기를 품어 가평의 새로움(새로 가·따뜻할 온)을 노래하는 콘서트라는 이름처럼 지역 문화브랜드의 확장과 주민 문화 향유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ART STAGE 다올은 이번 무대를 통해 가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온기 있는 전통의 감성을 예술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의 예술단체가 가평군과 함께 만드는 지역협력형 기획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한국메세나협회 매칭펀드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진 우리술 후원까지 더해지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와 민간 문화후원의 선순환 모델을 보여주는 무대로 평가된다. 전통과 창작, 대중예술이 조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신인선 출연, 가평의 겨울을 뜨겁게 달굴 무대 

특히, 뮤지컬 배우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신인선이 특별 출연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가온은 국악과 무용, 크로스오버 음악에 트로트까지, 전통과 대중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공연으로 기획되었는데, 신인선의 참여는 이러한 장르적 확장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다.

 

특유의 흡입력 있는 보컬과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에너지와 감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의 참여는 가온공연만의 대중적 매력과 완성도를 높이며 공연의 핵심 포인트로 자리 잡는다.

 

또한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에게는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한국적 정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 방문객에게는 가평다움을 문화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창구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예술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는 지역문화 융성의 실질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가온은 단순한 연말 공연이 아닌,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ART STAGE 다올이 가평 지역대표예술단체로서 선보이는 상징적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역성과 전통성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연결한 이 공연은, 예술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자부심을 새롭게 조명하며 앞으로의 문화예술 행보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대표예술단체가 밝히는 지역 예술의 미래

ART STAGE 다올 진수영 대표는 지역 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것은 단체를 넘어 가평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일이라며 가온은 가평의 이야기를 우리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해지역민들이 스스로의 문화를 더 깊이 느끼도록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평 고유의 정취를 창작 작업에 담아내며, 지역예술의 새로운 분위기와 흐름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감성무대 가온은 지역예술단체가 만들어낸 따뜻한 예술의 힘을 보여주며, 이 겨울 가평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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