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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군, 기후보험 교통비 지원사업 ‘도내 1위’

by PMN-박준규 2025. 10. 17.

- 경기도 31개 시군중 18% 차지… 의료 접근성 향상 기여

 

자료제공=가평군

 

가평군은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시행중인 ‘경기 기후보험 의료기관 교통비 지원사업’에서 10월 현재 도내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보험 의료기관 교통비 지원사업은 기후취약계층(시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을 대상으로 폭염‧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외출이 어려운 날에도 안전하게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상 특보일에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회당 2만 원, 최대 10회까지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 방문에 따른 교통비 신청은 도보‧버스‧택시 등 제한이 없고, 교통비 영수증 없이 진료확인서만 제출해도 가능하다.

 

가평군은 지난 4월부터 10 10일 현재까지 사업 대상자에게 총 4,015건의 교통비를 지원해 경기도 전체의 18%를 차지했다. 이는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사업 안내와 신청서 작성까지 도운 결과로, 세심한 현장 중심 행정이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한편가평군보건소는 지난 7월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전원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치매 등 주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확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이를 통해 체계적인 노년기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기후보험 교통비 지원사업 또한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와 신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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