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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군,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by PMN-박준규 2025. 5. 20.

- 9월까지 2,600가구 방문 건강관리… 냉감이불·체온계도 지원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가평군보건소는 5 19일부터 9 30일까지 2,6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에 특히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미관리 만성질환자 등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이다.

 

이 기간 동안 전담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 8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 교육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요령도 안내한다. 더불어 냉감이불, 일회용 체온계 등 폭염 대비 물품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보건소는 안부 전화 및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즉각 연계할 방침이다.

 

최순일 건강증진과장은 “폭염특보 발효 시 건강수칙만 잘 지켜도 온열질환을 크게 예방할 수 있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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