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설악면은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노비따스 음악중고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33명이 최근 3박4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페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는 설악면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사업자지원사업을 통해 후원한 것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행복 여행’을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대만 국가음악원과 국가희극원을 방문해 현지 음악 관계자의 해설을 들으며 대형 파이프오르간의 연주를 감상하는 등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가졌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학생들이 국제적 수준의 음악 시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여행을 후원해 준 청평수력발전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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