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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촉구 서명 1만3천여명 초과 달성

by PMN-박준규 2024. 7. 3.

- 당초목표 43% 초과서명부 정부 등에 전달하고 지정 촉구 계획

 

 

자료제공=가평군

 

가평군(군수 서태원)접경지역 지정촉구 범군민 서명운동이 당초 목표보다 43% 초과한 45,370명의 서명을 받고 지난 6 30일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접경지역 지정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이 담긴 서명부를 이달 중 중앙정부와 유관기관 등에 전달하고 접경지역 지정을 재촉구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4 22일부터 2개월여 동안 가평군이 접경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 등에 촉구하기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벌였다당초 목표인원은 전체 군민의 50%선인 31,700명인데이보다 43%(13,600여명초과한 45,370명을 기록했.

 

접경지역 지정은 군이 민선8기 들어 지역소멸 위기지역소생의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전략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현재 관계 부처와 접경지역 지정을 협의중인 가운데군민의 결집된 의지를 서명부에 담아 전달코자 서명운동을 추진한 것이다.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 수도권 인구감소 지역인 가평군도 예외적으로 세컨드 홈, 1세대 1주택 세제특례혜택이 가능하고정부로부터 접경지역에 대한 각종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명운동은 읍면사무소와 공공기관관내 자라섬 등 유명 관광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또 군장병 및 학생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군청 홈페이지에 군민서명운동 코너를 개설해 온라인 서명을 받는 등 민관이 힘을 합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두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목표를 초과 달성해 45천여명이 서명에 참여한 것은 접경지역 지정에 대한 군민들의 강한 결집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조만간 군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접경지역 지정을 조기에 관철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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