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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군, 감염취약시설 대응체계 점검 등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강화

by PMN-박준규 2022. 7. 18.

면역회피가 높은 오미크론 변이(BA.5)의 검출률 증가와 방역조치 완화, 여름철 휴가객 증가, 예방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효과 감소 등으로 6 4주부터 전국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가평군도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올해 3 3주에 1일 평균 확진자가 425.7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6 5주까지 꾸준한 감소세(1일 평균 5.9)를 이어오다가 7 1주부터 증가세(1일 평균 12.6)로 전환되었으며, 이번 주에는 1일 평균 30명 안팎의 확진자가 예상되고 있어 재유행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가평군은 지난 달,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요양원,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방역관리와 대응역량 강화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역학조사관과 실무자 등 15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7월 한달 간 43개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감염예방·관리·대응체계 점검과 감염관리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소방서, 의사회, 약사회, 재택치료 전담의료기관 등 관련기관 및 의료 인력의 연계·협력으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2022.7.15. 「의료대응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였고, 다음 주 21일 대응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확진자 감소로 중단하였던 재난문자도 2022.7.18.()부터 송출을 재개하여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는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므로, 4차 예방접종 대상자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와 여름 휴가철 개인방역수칙 및 환기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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