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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ART-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 <LUHO(淚虎):울부짖는 호랑이> 공연...

by PMN-박준규 2022. 5. 27.

여름이 시작되는 7월 첫주 일요일, 경기도 가평에서 흥미로운 설화 이야기를 통해 가족애와 효의 메시지를 새겨볼 수 있는 댄스컬이 공연된다.

 

ART-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가  2022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으로 창작한 뮤지컬과 댄스컬을 넘나드는 이번 공연<LUHO(淚虎):울부짖는 호랑이>는 오는 7 3일 일요일 오후 4시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가평군과 가평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가 주관하며, 가평군민은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과 더불어 연인 외국인 등 가평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다.

 

<LUHO(淚虎):울부짖는 호랑이>는 호랑이가 우는 산이라는 뜻을 지닌 가평군 소재의 호명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호랑이가 노모에게 고기반찬을 드리기 위해 사냥을 한다는 옛 설화를 부활시켜 효의 메시지를 전한다.

 

극에는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줄 3D홀로그램과 함께 장중하면서도 애절한 음악이 연주되며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농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무용들이 한 무대 안에서 그 특유의 색과 멋을 뽐 낼 예정이다. 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의 진수영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현대사회에 사라지지 않았지만 조금씩 옅어져 가는 가족애와 효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설화를 음악과 춤으로 표현하여 부담없이 향유 할수 있을 것“ 이라며 공연의 충실성에 대해 자부했다.

 

이번 공연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평소에 잊고 지냈던 어버이를 향한 효심과 가족애를 느껴 보는 공연이 될것으로 보인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6 7일 이후부터, 현장에서는 당일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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